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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웅스님 법문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장정숙 날짜 : 2015-08-02 (일) 19:59 조회 : 1352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광명사 합창단 단원인 장정숙입니다.
오늘 저희 광명사 정기법회에 오신 도웅스님의 법문을 너무 감사하게 잘 들었기에 감사의 말씀 남기고 싶어 들렀습니다.
불교에서 지혜란 무엇을 말하는것이고 어리석음이라는 건  어떤것인지 오늘 스님 법문을 통해 공부를 많이했습니다.
평소 불교 경전은 어림도 없고 쉬운 책도 가까이 하지못하는 게으름으로 사는 중생이라 1시간의 짦은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며 경전공부를 한 듯 마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불교경전의 근본은 '인과의 법칙'이다라는 말씀을 시작으로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점을 불교적으로 불자가 깨우치고 기억하고 살아야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인과란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착한일은 복을 받고 악한 일은 반드시 응징의 댓가를 받게된다라는 원인과 결과론을 말씀해 주셨는데 익힐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모든 지혜는 인과의 법칙에서 일어난다라는 마음을 굳히는 시간이였습니다.
첫째 전생의 지은 죄업으로 현세의 남편에게 매를 맞아야하는 아내의 예을 들어주시며 착한 마음을 일으켜 업을 짓지 말아야한다는 내용이셨고
둘째 남들이 다 아는 자신을 나만 모르고 살아간다는 나를 알려고 정진해야한다는 지혜의 말씀은 쉴 새없이 제 고개를 끄덕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끝임없는 수행으로 삶과 죽음의 길을 알고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 말씀중에 바보와 우리네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바보들은 계산을 하지않는 우둔함으로 있는 힘을 다하는것이고 우리는 이 생각 저생각 저울질하는 사이 힘의 세기가 약해진다는  말씀을 들었을땐
때론 우리도 바보처럼 단순하게 생각하여 지금의 자리에서 있는 힘을 다 쏟아부어야하는 삶을 살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듯 귀한 시간 뜻깊은 법문을 해주신 도웅스님 깊은 감사의 말씀 남기고 갑니다.
스님의 말씀 가슴에 새겨 착한 마음 일으키는 광명사의 보살로 생활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어 건강하게 보내시길 두 손 모아 합장인사 드립니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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